'미우새' 임원희·정석용, 변진섭 나이 듣고 안도? 팬심 고백
안하나 2021. 11. 28.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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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임원희, 정석용이 팬심을 고백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아티스틱 스위밍 선수 변재준이 출연했다.
이날 임원희, 정석용은 변재준 선수를 만났다.
두 사람은 변재준을 보자마자 변진섭로 이야기 꽃을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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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임원희, 정석용이 팬심을 고백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아티스틱 스위밍 선수 변재준이 출연했다.
이날 임원희, 정석용은 변재준 선수를 만났다. 두 사람은 변재준을 보자마자 변진섭로 이야기 꽃을 피웠다.
두 사람은 히트곡을 언급하는가 하면 “변진섭 선배님이 몇 년 생이시지?”라고 물었다.
이에 변재준은 “66년생이다”라고 답했다.
임원희, 정석용은 나이를 듣고 안도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꼭 뵙고 싶다고 전해달라”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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