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중앙동 '셰프의 거리' 행사 열려
황재락 2021. 11. 28. 21:41
[KBS 창원]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 25일 시작된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셰프의 거리’ 행사가 오늘(28) 막을 내렸습니다.
창원시 소상공인연합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맛집을 알리기 위해 시식권 응모와 주방 탐방 등이 진행됐습니다.
창원시 중앙동 맛집 100곳은 소상공인연합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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