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11월 소비자심리지수 109.3..전달보다 2.9p↑
이종완 2021. 11. 28. 21:36
[KBS 전주]한국은행이 발표한 이번 달 전북지역 소비자 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소비자 심리지수가 109.3으로 전달보다 2.7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현재 생활형편과 전망, 소비지출 전망과 현재 경기판단, 앞으로의 경기 흐름 등 대부분 소비자 심리 지수도 모두 전달보다 2에서 4포인트가량 올랐습니다.
가계수입전망에 관한 소비자 심리지수는 전달과 동일한 백을 유지했습니다.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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