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3백만원↑ 훌쩍 넘는 명품백 자랑에 오윤아 한 마디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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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자 뮤지컬 배우인 아이비가 명품백을 들고 럭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28일, 아이비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베르사체의 상징! 메두사가 포인트인 카리스마 넘치는 라메두사백과 함께했어요!"라면서 명품 브랜드 @versace를 태그했다.
한편, 가수로 데뷔한 아이비는 현재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시카고' 등의 무대에 오르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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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가수 이자 뮤지컬 배우인 아이비가 명품백을 들고 럭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28일, 아이비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베르사체의 상징! 메두사가 포인트인 카리스마 넘치는 라메두사백과 함께했어요!"라면서 명품 브랜드 @versace를 태그했다.
그가 들고 있는 베르사체#라메두사백 (LA MEDUSA MEDIUM HANDBAG)으로 이 백의 가격은 3백12만원이라 알려져 더욱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럭셔리한 매력을 뽐낸 아이비를 보며 모두 명품 백에 시선이 몰린 사이, 배우 오윤아는 ""살이 왜 이렇게 빠짐?"이란 댓글을 달며 더욱 날씬하진 아이비의 모습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그는 '166cm·49kg'로 밝혀진 바 있어 더욱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가수로 데뷔한 아이비는 현재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시카고' 등의 무대에 오르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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