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으리으리한 마당+테라스家있으니 쌍둥이 딸 놀이터는 필요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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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걸그룹 출신 성유리가 쌍둥이 임신 후 휴식에 열중한 일상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은 성유리가 반려견과 함께 집앞 테라스 마당에서 한적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
팬들도 "집에 마당이 있으니 나갈 필요없고 좋네", "테라스가 힐링의 공간이구나", "쌍둥이는 태어나면 엄마가 성유리인 거냐, 부러워"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성유리-안성현 부부의 쌍둥이 태명은 사랑이와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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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1세대 걸그룹 출신 성유리가 쌍둥이 임신 후 휴식에 열중한 일상을 전했다.
28일, 성유리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성유리가 반려견과 함께 집앞 테라스 마당에서 한적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 작은 트리까지 준비하며 미리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모습이다.
팬들도 "집에 마당이 있으니 나갈 필요없고 좋네", "테라스가 힐링의 공간이구나", "쌍둥이는 태어나면 엄마가 성유리인 거냐, 부러워"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4년 사귄 프로 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2013년 이효리, 2016년 이진에 이어 핑클 내 세 번째로 유부녀가 됐는데 팬들에게 가장 먼저 임신 소식을 알려 엄청난 축하를 받고 있다.
특히 쌍둥이를 임신한 걸로 알려져 두배의 축하가 쏟아졌다. 성유리-안성현 부부의 쌍둥이 태명은 사랑이와 행복이다.
/ssu08185@osen.co.kr
[사진] ‘성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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