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찬' 어쩌다벤져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탈락자는?[별별TV]

이시호 기자 2021. 11. 28. 20: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뭉찬' 어쩌다벤져스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펼쳤다.

2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2'에서는 첫 경기를 위해 맹연습에 돌입한 어쩌다벤져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동국은 한 다리를 들고 균형을 유지하라며 몸풀기를 시작했고, 멤버들은 이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을 하자고 제안했다.

멤버들은 이후 화기애애하게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시작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시호 기자]
/사진=JTBC '뭉쳐야 찬다2' 방송 화면 캡처

'뭉찬' 어쩌다벤져스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펼쳤다.

2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2'에서는 첫 경기를 위해 맹연습에 돌입한 어쩌다벤져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안정환은 이날 전국 제패의 목적 달성을 위해 5주 뒤 첫 대회에 참가하겠다며 멤버들을 긴장시켰다. 멤버들은 이에 훈련 전 몸풀기에 나섰다. 이동국은 한 다리를 들고 균형을 유지하라며 몸풀기를 시작했고, 멤버들은 이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을 하자고 제안했다.

멤버들은 이후 화기애애하게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시작했다. 첫 탈락자는 김동현이었다. 김동현은 이동국이 쏜 총에 센스 있게 맞아 쓰러지는 연기를 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다음 라운드에선 김용만이 탈락해 웃음을 더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관련기사]☞ 한예슬, 남다른 S라인 몸매..보디슈트도 살린다
'장민호 당장 꺼져' 대기실 욕설? 분노한 트롯맨
공유와 테일러 스위프트 뉴욕 데이트 목격담..사실은?
싸이, 참을 만큼 참았다?…'사업가 선언' 스윙스에 메시지
조영구 '주식투자 20억원 손실' 윤성호 코인도? '충격'
아이키, 연구원 남편 향해 '뜨밤 보내자' 화끈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