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라비-문세윤, 럭셔리 요트투어에서 急 멀미 "이거 상이라며"
차혜린 2021. 11. 28.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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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와 문세윤이 상으로 받은 요트투어에서 멀미로 힘들어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에는 연정훈 문세윤 라비 딘딘 김종민의 제주투어가 그려졌다.
1, 2등 주인공인 라비와 문세윤은 초호화 럭셔리 요트 투어에 나섰다.
라비는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다. 이거 상 아니냐. 집에 가고 싶다"며 요트 투어를 멈추고 싶어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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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와 문세윤이 상으로 받은 요트투어에서 멀미로 힘들어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에는 연정훈 문세윤 라비 딘딘 김종민의 제주투어가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각자 코스를 맡아서 진행한 제주 단내투어를 마치고 평점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멤버들은 결과에 따라 벌칙으로 한라산 등반을 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고 경악했다.
3, 4, 5등을 한 김종민, 연정훈, 딘딘은 4시간이 소요되는 한라산 등반을 시작했다. 1, 2등 주인공인 라비와 문세윤은 초호화 럭셔리 요트 투어에 나섰다.
문제는 기상 악화로 인해 바다 사정이 좋지 못했고, 두 사람은 요트가 급격히 흔들리자 멀미가 올라오면 괴로워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부둥켜 안으며 공포감을 표했다.
라비는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다. 이거 상 아니냐. 집에 가고 싶다"며 요트 투어를 멈추고 싶어해 웃음을 자아냈다.
iMBC 차혜린 | 사진제공=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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