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 웰메이드 모델 임영웅 "'양털 바람막이 착탈 코트' 입어요"

정정욱 기자 2021. 11. 28. 18: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정 웰메이드 모델 임영웅이 가을·겨울 시즌 캠페인 영상 '영웅의 본색'을 통해 선보인 '양털 바람막이 착탈 코트'가 주목받고 있다.

디테처블 스타일로, 양털 에리 바람막이를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다.

부드러운 표면 촉감의 피치 가공 소재를 적용했으며, 목 부분의 양털 패치로 포인트를 줘 머플러를 두른 것 같은 보온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트렌디한 다크 그린 색상으로 임영웅처럼 니트웨어, 청바지와 함께 매치하면 좀 더 활동적인 캐주얼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정 웰메이드 모델 임영웅 “‘양털 바람막이 착탈 코트’ 입어요”

세정 웰메이드 모델 임영웅이 가을·겨울 시즌 캠페인 영상 ‘영웅의 본색’을 통해 선보인 ‘양털 바람막이 착탈 코트’가 주목받고 있다.

디테처블 스타일로, 양털 에리 바람막이를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다. 부드러운 표면 촉감의 피치 가공 소재를 적용했으며, 목 부분의 양털 패치로 포인트를 줘 머플러를 두른 것 같은 보온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트렌디한 다크 그린 색상으로 임영웅처럼 니트웨어, 청바지와 함께 매치하면 좀 더 활동적인 캐주얼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