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화구 경계 없앤 '노블 인덕션 프리덤'

정상희 2021. 11. 28.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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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는 화구 경계를 완전히 없앤 '노블 인덕션 프리덤(사진)'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코웨이 노블 인덕션 프리덤은 화구 간 경계선이 전혀 없어 전체 면적에서 자유롭게 가열이 가능한 신개념 전기레인지이다.

용기 모양에 따라 화구 가열 사이즈가 알아서 조절되기 때문에 넓은 팬, 사각그릴 등 부피가 큰 용기도 문제 없이 요리 가능하다.

노블 인덕션 프리덤은 상판에 용기를 올리기만 하면 자동으로 용기를 인식해 바로 화력 설정 후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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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는 화구 경계를 완전히 없앤 '노블 인덕션 프리덤(사진)'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코웨이 노블 인덕션 프리덤은 화구 간 경계선이 전혀 없어 전체 면적에서 자유롭게 가열이 가능한 신개념 전기레인지이다. 상판 전면을 가열 공간으로 활용해 용기를 원하는 위치 어디에나 놓을 수 있다. 용기 모양에 따라 화구 가열 사이즈가 알아서 조절되기 때문에 넓은 팬, 사각그릴 등 부피가 큰 용기도 문제 없이 요리 가능하다. 가열 공간이 늘어난 만큼 와이드형 기준 최대 6개까지 동시에 조리할 수 있다.

노블 인덕션 프리덤은 상판에 용기를 올리기만 하면 자동으로 용기를 인식해 바로 화력 설정 후 사용 가능하다. 여러 요리를 동시에 할 때에도 디스플레이 위에 각 위치별 개별 조작부가 표기돼 화구별 화력과 설정 시간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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