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코로나19 신규 추가 확진 19명 발생..누적 완치 2156명, 치료 중 13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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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28일 군 내 코로나19 확진자 19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오후 2시 기준 군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229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서울에서 근무하는 해군 간부와 경기도 김포의 육군 간부, 경남 창원의 해군 군무원, 그리고 강원도 양구의 국방부 직할부대 간부 각 1명은 가족의 코로나19 확진에 따른 진단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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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이날 오후 2시 기준 군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229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중 누적 완치자는 2156명, 누적 돌파감염 사례는 582명, 치료·관리 중인 사례는 136명이 됐다.
서울에서 근무하는 해군 간부와 경기도 김포의 육군 간부, 경남 창원의 해군 군무원, 그리고 강원도 양구의 국방부 직할부대 간부 각 1명은 가족의 코로나19 확진에 따른 진단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북 구미에서 근무하는 육군 간부와 서울 및 강원도 원주·철원·화천에서 근무하는 육군 병사 각 1명 등 5명은 휴가 복귀 전·후 또는 휴가 중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과 인천 부평, 대전, 경기도 가평·고양·안양·하남, 강원도 양구·화천, 경북 예천에서 각각 근무하는 육군 간부 4명과 병사 1명, 상근예비역 병사 1명, 군무원 1명, 공무직 근로자 1명, 그리고 국직부대 간부 1명과 공군 간부 1명도 코로나19에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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