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유튜브 구독 7천만..전세계 아티스트 최초 돌파
강영운 2021. 11. 28. 18:06
그룹 블랙핑크의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7000만명을 돌파했다. 28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이날 오전 11시 34분께 7000만명을 넘어섰다.
2016년 6월 28일 채널이 개설된 지 약 5년5개월 만이다. YG 측은 "전 세계 모든 아티스트를 통틀어 최초이자 최다 기록"이라고 설명했다.
[강영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BTS 아미 화력에 LA 호텔도 동났다…"1000만원 썼지만, 직관 후회없어"
- 1706년 `종묘제례악` 울린다…22∼24일 국립국악원 예악당
- 블랙핑크 유튜브 구독 7천만…전세계 아티스트 중 최초 돌파
- 이목구비없는 초상화, 너일수도 나일수도
- 괴질 쫓는데 고양이 부적이 특효…역병의 역사
- 강경준, 상간남 피소…사랑꾼 이미지 타격 [MK픽] - 스타투데이
- 롯데는 어쩌다 ‘지친 거인’이 됐나 [스페셜리포트]
- “필리핀서 마약” 고백은 사실…김나정, 필로폰 양성 반응 [MK★이슈] - MK스포츠
- 이찬원, 이태원 참사에 "노래 못해요" 했다가 봉변 당했다 - 스타투데이
- 양희은·양희경 자매, 오늘(4일) 모친상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