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 달래는 원주 '소금산그랜드밸리' 관광객

이덕화 2021. 11. 2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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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시스] 이덕화 기자 = 28일 강원 원주시 대표관광지 ‘소금산그랜드밸리’를 방문한 관광객이 공사중으로 막혀 있는 소금잔도에서 기암괴석과 소나무로 이뤄진 절경을 바라보며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출렁다리, 하늘정원, 소금잔도, 전망대 등을 부분 개장한 ‘소금산그랜드밸리’는 내년 상반기 케이블카, 울렁다리, 에스컬레이터가 완공된다. 2021.11.28. wonder876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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