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 '더 프리미어' 프로젝터, 美 프리미엄 시장 1위
2021. 11. 28. 17:15
삼성전자가 미국 프리미엄 프로젝터 시장에서 매출 점유율 1위에 올랐다고 28일 밝혔다. 가격 3000달러 이상의 미국 프로젝터 시장에서 삼성전자 '더 프리미어'는 올해 1~10월 누적 판매액 기준 27.8%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올해 3분기 초단초점 제품 시장에선 44%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사진 제공 = 삼성전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종이컵 이젠 100% 재활용 가능해진다
- [단독] 손흥민이 쏜 안마의자…女축구단에 5대 기증
-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5성 호텔 됐다
- [포토] 락앤락 데꼬르 IH 크리스마스 한정판
- [중기 Cool 상품] 깜찍하고 귀엽네…1인가구 사로잡은 꼬모냉장고
- 강경준, 상간남 피소…사랑꾼 이미지 타격 [MK픽] - 스타투데이
- 스멀스멀 떠오르는 엔비디아 ‘저평가론’
- “가상 부부의 인연에서 진짜 우정으로”… 김소은, 눈물 속 故 송재림 배웅 - MK스포츠
- 이찬원, 이태원 참사에 "노래 못해요" 했다가 봉변 당했다 - 스타투데이
- 양희은·양희경 자매, 오늘(4일) 모친상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