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 큰 추위 없어..동해안 엿새째 건조특보
보도국 2021. 11. 28. 17:01
동해안에는 엿새째 건조특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속초와 고성, 양양으로는 건조경보로 강화됐는데요.
내일까지 건조함은 점점 더 심해지겠습니다.
화재 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내일은, 전국 하늘에 구름 많겠고, 경기도와 충청은 종일 공기질이 좋지 못하겠습니다.
영하권 추위를 보였던 오늘 아침과는 달리, 내일 서울 아침기온 2도, 낮기온 12도로 오늘보다 날은 더 포근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살펴보면 청주와 대구 2도, 전주와 광주 3도 예상되고요.
그밖의 지역도 살펴보면, 원주 1도, 여수 7도, 창원 4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높겠습니다.
내일까지는 큰 추위는 없겠지만, 모레 화요일에는 강풍을 동반해 전국에 눈과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 수요일부터는 본격적인 겨울을 체감할 수 있겠습니다.
자세한 기온전망 살펴보면, 오늘과 내일 추위가 잠시 주춤한 가운데, 큰 일교차만 두드러지지만, 화요일 전국에 눈과 비가 지난 후에는 기온이 곤두박질치면서 아침기온은 영하권 추위를 보이겠고, 낮에도 추위가 찾아올거로 보입니다.
이번주 눈과 비가 오락가락 이어지면서 날이 춥겠습니다.
추위 대비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한가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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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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