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한테 한소리 듣겠어..이미주 "나 오늘 쫌 귀여운데" 귀척
박소영 2021. 11. 2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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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역대급 애교를 부렸다.
이미주는 2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안녕 얘드라아ㅏㅏ~~"라는 메시지와 함께 상큼한 윙크샷을 공개했다.
이미주는 "나 오늘 쫌 귀여운데 보고싶찌"라는 애교 섞인 메시지로 팬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미주는 지난해 9월 첫 방송된 tvN '식스센스'에서 유재석과 예능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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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역대급 애교를 부렸다.
이미주는 2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안녕 얘드라아ㅏㅏ~~”라는 메시지와 함께 상큼한 윙크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저 세상 귀여움을 뿜어내며 시선을 강탈한다.
근접 셀카 영상은 수위(?)가 셌다. 이미주는 “나 오늘 쫌 귀여운데 보고싶찌”라는 애교 섞인 메시지로 팬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스스로 인정한 귀여움이 한도초과다.
이미주는 지난해 9월 첫 방송된 tvN ‘식스센스’에서 유재석과 예능 호흡을 맞췄다. 유라인에 등극한 그는 MBC ‘놀면 뭐하니?’에 최근 고정 멤버로 활약 중이며 소속사 역시 유재석이 몸담고 있는 안테나로 옮겼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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