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연예인으로 오해받겠어..막 찍어도 화보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개그맨 박성광(40) 아내 이솔이(33)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과시했다.

이솔이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목적없이 사진 찍고 수다수다하고 서브웨이 먹고 온 날. 스튜디오 오픈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스튜디오의 깔끔한 배경을 뒤로 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크한 표정부터 가벼운 미소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낸 그다.

특히 청순한 미모와 시원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이솔이는 연예인 뺨치는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솔이와 박성광은 지난해 8월 결혼했다.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 함께 출연한 부부는 신혼 준비 일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이솔이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