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출현에 각료회의 전격 연기한 WTO
문정식 2021. 11. 28. 15:08
(제네바 EPA/키스톤=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의 세계무역기구(WTO) 본부 앞에서 인부들이 WTO각료회의를 위한 보안 조치의 일환으로 설치된 바리케이드를 철거하고 있다. WTO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의 츨현에 따른 각국의 여행제한 조치를 고려해 오는 30일 열 예정이던 각료 회의를 전격 연기했다. 2021.11.28
js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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