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오성X장혁 뭉친 '강릉', 관객 3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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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오성X장혁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강릉'이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으로 30만 관객을 돌파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 액션 누아르 '강릉'이 누적 관객수 300,627명을 돌파했다.
실관람객들의 끝없는 입소문 행렬과 N차 열풍을 통해 30만 관객 돌파에 나선 범죄 액션 누아르 '강릉'은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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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유오성X장혁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강릉’이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으로 30만 관객을 돌파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 액션 누아르 ‘강릉’이 누적 관객수 300,627명을 돌파했다.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몰고 온 ‘강릉’이 변함없는 흥행 기세를 이어가며 장기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것. ‘강릉’은 강릉 최대의 리조트 건설을 둘러싼 서로 다른 조직의 야망과 음모, 그리고 배신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
지난 11월 10일 개봉에 나선 ‘강릉’은 유오성과 장혁의 만남부터 강릉이라는 지역의 특색을 살린 영상미, 연기 구멍 없는 탄탄한 조연진 등 다양한 요소가 어우러져 뜨거운 화제를 낳은 바 있다. ‘강릉’을 향한 관객들의 호평 릴레이는 개봉 3주차에 접어든 지금에도 끝없이 이어져 30만 관객 돌파라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강릉’이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이라는 점에서 지금의 성적은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오는데, 영화는 20대부터 70대 이상까지 세대와 성별을 불문하고 다양한 관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입소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영화의 매력에 흠뻑 빠진 관객들의 N차 관람 열풍도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어 ‘강릉’의 장기 흥행 레이스는 순항을 달려갈 것이라는 전망을 불러모은다.
실관람객들의 끝없는 입소문 행렬과 N차 열풍을 통해 30만 관객 돌파에 나선 범죄 액션 누아르 ‘강릉’은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강릉’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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