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연하남 ♥김우빈에 선물받았나..명품가방 너무 대놓고 자랑하네
김현록 기자 2021. 11. 28. 14: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신민아가 명품백을 인증했다.
신민아는 25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모터백. 이렇게 나오니 재밌다"며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민아는 큼지막한 가방을 들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민아가 들고 있는 가방은 명품브랜드 구찌와 발렌시아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신상 가방.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신민아가 명품백을 인증했다.
신민아는 25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모터백. 이렇게 나오니 재밌다"며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민아는 큼지막한 가방을 들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민아가 들고 있는 가방은 명품브랜드 구찌와 발렌시아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신상 가방. 회색 코트 차림으로 가방을 머리 위로 들어보이며 장난스럽게 웃고 있는 신민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팬들은 "이렇게 찍다니 귀엽다", "예쁘잖아", "가방도 민아도 예쁘다"며 열띤 댓글로 호응했다.
신민아는 2015년부터 5세 연하의 배우 김우빈과 공개 열애 중이다. 최근 tvN '갯마을 차차차'를 마무리한 신민아는 신작 '우리들의 블루스'를 촬영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