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비발디파크 스키장, 27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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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인터내셔널은 홍천 비발디파크 스키장을 27일 개장했다.
비발디파크 스키장은 난이도와 라이딩 스타일에 맞춰 조성한 슬로프 12개(총 6784m)를 운영하는데, 최적의 설질을 위해 제설기 167대로 하루 최대 2만4000여톤의 눈을 만들고 있다.
비발디파크는 리프트 탑승을 기다리는 고객들이 안전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현장 안내인력도 배치할 계획이다.
한편 비발디파크는 폐장 때까지 무료셔틀버스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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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권 발권 및 반납용 키오스크 운영
비발디파크 스키장은 난이도와 라이딩 스타일에 맞춰 조성한 슬로프 12개(총 6784m)를 운영하는데, 최적의 설질을 위해 제설기 167대로 하루 최대 2만4000여톤의 눈을 만들고 있다.
이번 21/22 시즌에는 시즌별 및 월별이용, 비대면 서비스 강화 등 현장 운영체계를 개선했다.
리프트권 발권 및 반납용 키오스크도 운영한다. 비발디파크는 리프트 탑승을 기다리는 고객들이 안전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현장 안내인력도 배치할 계획이다.
한편 비발디파크는 폐장 때까지 무료셔틀버스도 운영한다. 비발디파크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출발 전날 오후까지 예약하면 된다.
김재범 기자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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