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티잔 퍼뮤머 향수 선보이는 현대백화점면세점

2021. 11. 2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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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현대백화점면세점은 28일 무역센터점에서 프랑스 니치 향수(소량 생산되는 고급 향수) 브랜드 ‘라티잔 퍼퓨머(L’Artisan Parfumeur)’의 상품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라티잔 퍼퓨머’는 1976년에 프랑스 파리에서 설립된 세계 최초의 니치 향수 브랜드로, 매장에서는 ‘파사지 덩페르 레드’, ‘파사지 덩페르 엑스트렘’, ‘언 에르 드 브르타뉴’, ‘볼뢰르 드 로즈’, ‘후 답셍트’ 등 라티잔 퍼퓨머의 대표 향수와 바디 케어 제품 등 총 30여 종을 선보인다. 판매 가격은 1병당(100ml) 150~200달러 수준이다. (현대백화점 제공)2021.11.28/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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