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 임신' 정주리, 5인 가족 빨랫감 무시무시하네.."더 이상 미룰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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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정주리가 근황을 전했다.
정주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더 이상 미룰 수가 없다. 빨래 산 개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들 옷부터, 양말, 속옷, 수건 등 곱게 접힌 빨래 꾸러미가 거실 한가득 메우고 있다.
정주리는 방송부터 집안일까지 모두 척척 해내며 완벽한 '워킹맘'의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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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코미디언 정주리가 근황을 전했다.정주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더 이상 미룰 수가 없다. 빨래 산 개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들 옷부터, 양말, 속옷, 수건 등 곱게 접힌 빨래 꾸러미가 거실 한가득 메우고 있다. 5인 가족의 어마어마한 빨래 양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정주리는 방송부터 집안일까지 모두 척척 해내며 완벽한 '워킹맘'의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최근 정주리는 "넷째야 안녕. 임신 4개월 차. 내 인생 재미지다 재미져"라는 글과 함께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정주리는 2015년 1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셋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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