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느끼다가 딱 걸렸네..임신 전 마음껏 막걸리 적시자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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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안영미가 퇴근 요정으로 거듭났다.
안영미는 27일 개인 SNS 계정에 영상 하나를 올리며 "음하~ 빨리 퇴근하고 싶다~~~~~~~ 빨리 끝내구 집에 가서 막걸리 한#스쿱해야디"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하지만 사진작가는 "아니 너무 느끼는 것 같아요. 그냥 부드러운 편한 미소가 좋을 것 같아요"라고 주문해 안영미를 멋쩍게 만들었다.
한편 안영미는 외국계 게임회사에 재직 중인 남편과 지난해 2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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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퇴근 요정으로 거듭났다.
안영미는 27일 개인 SNS 계정에 영상 하나를 올리며 “음하~ 빨리 퇴근하고 싶다~~~~~~~ 빨리 끝내구 집에 가서 막걸리 한#스쿱해야디”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영상에서 그는 서류를 들고 세상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하지만 사진작가는 “아니 너무 느끼는 것 같아요. 그냥 부드러운 편한 미소가 좋을 것 같아요”라고 주문해 안영미를 멋쩍게 만들었다.
한편 안영미는 외국계 게임회사에 재직 중인 남편과 지난해 2월 결혼했다. 지난 5월 방송된 JTBC ‘독립만세’에 나온 그는 “난자를 얼려놔서 매일 먹는 약이 있다. 난소 나이가 20살로 나와서 난자 18개를 채취한 상태”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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