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SNS 서포터즈 기자단 2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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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감 있고 생생한 소식을 전하고 소통과 공감으로 더 친밀한 군정을 펼치기 위해서다.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서포터즈는 문화, 관광, 행사 등 군의 다양한 이야기와 유용한 소식 등을 취재해 전파하는 역할을 한다.
활동기간은 내년 12월 31일까지 1년이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내 손으로 직접 호국평화의 도시 칠곡을 알릴 수 있는 서포터즈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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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2월 6일까지 지원서 접수
[칠곡=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칠곡군은 '2022년 제4기 SNS 서포터즈(기자단)'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역 내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감 있고 생생한 소식을 전하고 소통과 공감으로 더 친밀한 군정을 펼치기 위해서다.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서포터즈는 문화, 관광, 행사 등 군의 다양한 이야기와 유용한 소식 등을 취재해 전파하는 역할을 한다.
모집인원은 20명 내외다. SNS 활동을 하고 사진 촬영과 편집, 포스팅 능력이 우수한 지원자를 선발한다.
오는 12월 6일까지 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시된 지원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활동기간은 내년 12월 31일까지 1년이다. 기사·영상·사진이 채택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준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내 손으로 직접 호국평화의 도시 칠곡을 알릴 수 있는 서포터즈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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