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전혜빈, 무슨 관리 받길래 새벽 2시 야식 먹어도 이 몸매

[뉴스엔 박은해 기자]

배우 전혜빈이 야식을 즐겼다.

11월 28일 전혜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밤에 확실히 결심하고 먹는 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툼한 파전 모습이 담겨 있다. 먹음직스러운 야식이 식욕을 저절로 자극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맛있겠다" "야식 먹어도 몸매 대박" "직접 만든 건가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2년 Luv 1집 앨범 'Story Orange Girl'로 데뷔한 전혜빈은 매력적인 비주얼과 안정적인 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전혜빈은 2018년 SBS 연예대상 베스트 챌린저상을 수상했다.

앞서 전혜빈은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 열연했다. '오케이 광자매'는 부모의 이혼 소송 중 벌어진 엄마의 피살 사건에 가족 모두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되며 시작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멜로 코믹 홈드라마이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2살 연상 치과 의사와 결혼했다.

(사진=전혜빈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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