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5성 획득

성초롱 2021. 11. 2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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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진건설은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이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호텔 등급 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5성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행사에는 요진건설의 최준명 회장, 최은상 부회장과 호텔 총지배인 타렉 베헤리, 호텔 캐피탈 박은주 대표 등이 참석했다.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은 지난 2020년 8월 이태원에 오픈한 신규 호텔로, 아코르(Accor) 그룹과 요진건설산업이 손잡고 아시아 최초로 오픈한 몬드리안 브랜드 호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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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지난 26일 열린 5성 현판식에서 최준명 요진건설 회장(왼쪽 네번째)과 최은상 요진건설 부회장(왼쪽 다섯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요진건설은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이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호텔 등급 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5성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호텔 5성 등급은 호텔의 각종 시설과 서비스 전반에 걸쳐 진행되는 공식 심사로, 현장평가 700점과 암행평가 300점 등 총 1000점 만점에서 90% 이상 점수를 받아야 그 자격이 주어진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몬드리안 서울은 지난 26일 5성 현판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요진건설의 최준명 회장, 최은상 부회장과 호텔 총지배인 타렉 베헤리, 호텔 캐피탈 박은주 대표 등이 참석했다.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은 지난 2020년 8월 이태원에 오픈한 신규 호텔로, 아코르(Accor) 그룹과 요진건설산업이 손잡고 아시아 최초로 오픈한 몬드리안 브랜드 호텔이다. 요진건설은 이 호텔에 투자와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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