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가채 얼마나 무겁길래? 30분만에 주저앉다니

박은해 2021. 11. 28.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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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효림이 드라마 촬영 중 근황을 공개했다.

11월 27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채쓰고 고운 한복 입으니 설��다가...30분후....누가 내 머리좀 들어줘어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려한 의상과 머리 장식을 착용한 서효림은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배우 김수미 아들 나팔꽃 F&B 대표 정명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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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배우 서효림이 드라마 촬영 중 근황을 공개했다.

11월 27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채쓰고 고운 한복 입으니 설��다가...30분후....누가 내 머리좀 들어줘어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려한 의상과 머리 장식을 착용한 서효림은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서효림의 밝고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무거울 것 같아요" "고생했어요" "귀여워"라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7년 KBS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한 서효림은 매력적인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인기를 얻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배우 김수미 아들 나팔꽃 F&B 대표 정명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서효림은 MBC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열연 중이다.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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