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X 예리, 비걸 국가대표 됐다.."견뎌야 할 것 많았지만"

강경윤 2021. 11. 28. 13: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YGX 예리가 비걸 국가대표가 됐다.

국가대표가 된 예리는 내년 열리는 2022 항저우 아시아게임을 비롯해 각종 국제대회에 한국을 대표해 참가하게 된다.

대회 직후 예리는 "그동안 견뎌내야 할 것도 많았고, 하고 싶은 얘기가 너무 많지만 이제 진짜 국가대표가 됐다."면서 "응원해주고 사랑해주는 모든 분들께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YGX 예리가 비걸 국가대표가 됐다.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예리는 지난 27일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이 주최, 주관한 브레이킹 K파이널 대회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다.

국가대표가 된 예리는 내년 열리는 2022 항저우 아시아게임을 비롯해 각종 국제대회에 한국을 대표해 참가하게 된다.

대회 직후 예리는 "그동안 견뎌내야 할 것도 많았고, 하고 싶은 얘기가 너무 많지만 이제 진짜 국가대표가 됐다."면서 "응원해주고 사랑해주는 모든 분들께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kykang@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