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연지, 300억대 주식부자 재벌 딸의 주말 일상 "이보다 충격적일 수 있을까"

[뉴스엔 박은해 기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11월 27일 함연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거보다 더 충격적일 수 있을까 싶을 때 더욱더 충격적인 방을 보여주는 재미난 전시회를 보고 왔어요. 볼 땐 너무 재밌는데 보고 나면 약간 기 빨려서 조용해진달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연지는 전시회장을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함연지의 자연스러운 매력과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재밌겠다" "너무 예뻐요" "귀여워"라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한 함연지는 유튜브 채널 '햄연지 YONJIHAM'를 운영하며 구독자들과 소통 중이다.

식품회사 오뚜기 함영준 회장 장녀 함연지는 지난 2017년 동갑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앞서 함연지는 300억대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고 알려져 화제가 됐다.

(사진=함연지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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