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민아, 귀여운 비주얼에 감춰진 반전 몸매..청순 글래머 정석

[뉴스엔 박은해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방민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11월 28일 방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구석1열- 서독제특집. 영화 '남매의 여름밤' '최선의 삶' 윤단비 감독님과 함께나옵니다! 재밌게 수다 잘 떨다왔어요~ Jtbc 일요일 아침 10시30분 아침식사하시면서 재밌게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보리색 상의를 입은 방민아는 글래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민아의 청순하면서 귀여운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몸매 대박" "귀여워"라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0년 걸스데이 싱글 앨범 'Girl's Day Party #1'로 데뷔한 방민아는 안정적인 실력과 매력적인 비주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배우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방민아는 2013년 제13회 광주국제영화제 신인여우주연상, 2016년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 2016년 SBS 연기대상 로맨틱코미디부문 여자 우수연기상, 2021년 제20회 뉴욕아시안영화제 국제라이징스타상을 수상했다.

한편, 방민아는 MBC '이벤트를 확인하세요'에 출연했다.

(사진=방민아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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