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유기동물 보호' 의미 담은 쇼핑백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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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이 명품관에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는 펫샵 '펫 부티크'에서 유기동물 보호를 테마로 디자인 한 쇼핑백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갤러리아의 반려동물 생명존중 관련 사회공헌 활동인 '파란 프로젝트'(PARAN: Protection of Animal Rights and Animal Needs)의 일환으로 유기동물 입양의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갤러리아는 2018년부터 파란 프로젝트를 전개하며 반려 동물의 생명 존중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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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국현 기자 = 갤러리아백화점이 명품관에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는 펫샵 '펫 부티크'에서 유기동물 보호를 테마로 디자인 한 쇼핑백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갤러리아의 반려동물 생명존중 관련 사회공헌 활동인 '파란 프로젝트'(PARAN: Protection of Animal Rights and Animal Needs)의 일환으로 유기동물 입양의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쇼핑백은 오는 30일부터 12월 말까지 제공한다.
갤러리아는 2018년부터 파란 프로젝트를 전개하며 반려 동물의 생명 존중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는 '갤러리아 프렌즈'를 실시해 동물보호 단체뿐 아니라 동물 보호에 앞장 서는 개인 활동가와 영세 쉼터 등을 지원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lg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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