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재벌♥' 신주아, P사 명품 모자 쓰고 겨울 만끽..한국 와도 럭셔리 라이프
심언경 기자 2021. 11. 28. 11: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신주아가 귀국 후 근황을 전했다.
신주아는 자신의 SNS에 "겨울이다 너무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주아는 차량 안에서 자신의 얼굴을 촬영하고 있다.
신주아의 화려한 미모가 감탄을 부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신주아가 귀국 후 근황을 전했다.
신주아는 자신의 SNS에 "겨울이다 너무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주아는 차량 안에서 자신의 얼굴을 촬영하고 있다. 아이보리 컬러의 퍼 재킷을 입은 신주아는 같은 색상의 명품 브랜드 모자를 착용해 눈길을 끈다. 신주아의 화려한 미모가 감탄을 부른다.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사라웃 라차나쿤과 결혼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에브리데이 신주아'를 운영 중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