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 아들은 좋겠네..홍콩 부촌서 호박파이 구워주는 엄마 있어서

심언경 기자 2021. 11. 28. 11: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나운서 출신 강수정이 아들을 위해 호박파이를 직접 구웠다.

강수정은 자신의 SNS에 "난 파이 도우 만드는 것이 제일 귀찮음", "펌킨 파이 완성" 등의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수정의 수제 호박파이가 담겨 있다.

강수정은 2008년 하버드 출신 재미교포 펀드매니저와 결혼했고,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출처|강수정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아나운서 출신 강수정이 아들을 위해 호박파이를 직접 구웠다.

강수정은 자신의 SNS에 "난 파이 도우 만드는 것이 제일 귀찮음", "펌킨 파이 완성" 등의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수정의 수제 호박파이가 담겨 있다. 침샘을 절로 자극하는 비주얼은 물론, 엄마 강수정의 정성과 모성애가 느껴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강수정은 2008년 하버드 출신 재미교포 펀드매니저와 결혼했고,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홍콩 부촌'으로 통하는 빅토리아 피크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출처|강수정 SNS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