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들 가득한 프리토리아의 상가 주차장
김성진 2021. 11. 28. 11:24
(프리토리아=연합뉴스) 김성진 특파원 = 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의 주요 확산 국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대해 세계가 사실상 봉쇄 수순에 들어간 지 하루만인 27일(현지시간) 수도 프리토리아에 있는 야외 몰 주차장에 가장자리를 제외하고 차들이 가득 차 있다. 남아공은 전날 블랙프라이데이부터 시작되는 쇼핑 시즌을 맞았다. 2021.11.28
sung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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