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 낼 수 있는 하루 되길"..이동현, 오늘(28일) '바래' 발매
손진아 2021. 11. 2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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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이동현이 펑키한 록 사운드 곡 '바래'로 돌아온다.
'바래'는 록 음악이었던 지난 싱글 재즈 장르의 곡 '이별을 말할 거예요'와는 또 다른 색깔을 가진 펑키한 브릿팝 곡으로, 밴드 사운드와 함께 신나는 멜로디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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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이동현이 펑키한 록 사운드 곡 ‘바래’로 돌아온다.
28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이동현의 신곡 ‘바래’가 발매된다.
‘바래’는 록 음악이었던 지난 싱글 재즈 장르의 곡 ‘이별을 말할 거예요’와는 또 다른 색깔을 가진 펑키한 브릿팝 곡으로, 밴드 사운드와 함께 신나는 멜로디를 느낄 수 있다.
이동현은 이번 싱글 ‘바래’에 대해 “누구나 가깝지만 가까이 갈 수 없는 사이가 있다. 나 같은 사람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거나 나와는 어울리지 않는 사람 손을 뻗으면 닿을 거리에 있지만 마음의 거리는 너무 먼 그런 사람에게 보내고 싶은 곡이다”라며 “용기를 내 다가갈 수 있는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았다”라고 전해 곡에 대한 기대치를 높였다.
로칼하이레코즈를 통해 록,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이동현은 앞서 ‘너를 그리는 밤에’, ‘요즘 나는’, ‘이별을 말할 거예요’ 등을 발표하며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은 바 있으며, 만능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빛내고 있다.
본인만의 음악 색깔과 감성으로 대중의 마음을 흔들고 있는 이동현은 가수 안예은, 노디시카, 데이비드 오 등이 속해있는 로칼하이레코즈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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