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가수' 제3차 현장 방청단 모집 지원자 수 1만명 육박..홈페이지 폭발 발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일은 국민가수' 제3차 현장 방청단을 향한 국민 마스터의 방청 지원 수치가 역대급으로 치솟으며, 경연이 거듭될수록 더해지는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TV CHOSUN 글로벌 K-POP 오디션 '내일은 국민가수'(이하 '국민가수')가 무려 8주 연속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 케이블에서 방송된 모든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라는 독보적인 위엄을 자랑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내일은 국민가수’ 제3차 현장 방청단을 향한 국민 마스터의 방청 지원 수치가 역대급으로 치솟으며, 경연이 거듭될수록 더해지는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TV CHOSUN 글로벌 K-POP 오디션 ‘내일은 국민가수’(이하 ‘국민가수’)가 무려 8주 연속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 케이블에서 방송된 모든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라는 독보적인 위엄을 자랑했다. 또한 6차째 진행 중인 대국민 응원 투표수가 절정의 추이를 기록했는가 하면, 한국갤럽이 조사한 11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예능 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범접 불가한 폭발적 화제성을 입증했다.
무엇보다 ‘국민가수’는 코로나 팬더믹 발발 이후 무려 2년여 만에 재개한 오프라인 공연 ‘국민 콘서트’를 통해 실로 오랜만에 무대와 관객이 눈앞에서 호흡하는 뭉클한 모습을 전하며 위드 코로나 시대의 포문을 열었다. ‘국민 콘서트’를 직접 참관한 약 300여 명 팬들 역시 “현장에서 무대를 함께하니 노래를 통해 얻는 감동이나 감격이 훨씬 더 컸다”, “응원하는 가수를 눈앞에서 보니 절로 눈물이 났다”, “TV로도 좋았지만, 직접 가서 보니 더 좋다” 등 다양한 참관 후기를 전하며 오직 현장이기에 느낄 수 있었던 흥겨운 에너지를 실감케 했다.
이와 관련 ‘국민가수’가 시청자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세 번째 현장 방청단을 모집 중인 가운데, 모집 마감일인 현재(28일)까지 ‘국민가수’ 공식 홈페이지가 참석을 원하는 팬들의 방문으로 인한 후끈한 열기에 휩싸이고 있다. 모집을 공고한 약 일주일 여간 무려 4천 건이 훌쩍 넘는 지원서가 도착하는 등 1만여 명에 육박하는 팬들이 “무대를 직접 보고 싶다”는 열망을 토해내 모두를 놀라게 한 것.
특히 지원자들의 연령 및 거주 지역, 응원하는 참가자와 지원하게 된 사연들 역시 각양각색 양상을 띠며 성별과 세대, 지역을 아우른 ‘국민가수’의 힘을 실감케 했다. 더욱이 ‘국민가수’ 제작진은 이번 공연이 지금까지 진행했던 오프라인 공연들 중 가장 고퀄리티 급 무대가 될 것임을 예고하고 있는 상황. 국민 마스터의 눈과 귀를 호강시킬 ‘종합선물세트’ 같은 황홀한 K-POP 대축제에 모두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제작진은 “관객들과 시청자로부터 좋은 무대를 만들어줘서 정말 고맙다는 말을 들을 때 가장 행복하고 뿌듯하다”며 “‘국민가수’가 치열했던 마스터 예심전과 본선 경연 이후 준결승전에 진출할 총 14명의 예비 국민가수를 가려냈다. 참가자들이 더욱 가열찬 의지로 탄생시킬, 또 하나의 레전드 무대들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iMBC 백아영 | 사진제공 TV CHOSUN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한소희, '마이네임' 안보현과 사전협의無 베드신 해명 [전문]
- 서인영, 아이유→제시 구타설 해명한 이유(언니가 쏜다)
- "김선호 전여친, 몰래 동영상+거짓말" 디스패치 보도
- 권민아 前남친A "권민아+전 여친에 미안" [종합]
- 딸 앞에서 극단적선택 시도→'금쪽' 오은영 "PTSD"
- "영탁 엄마, 영탁막걸리에 돼지머리 묻으라 지시" [종합]
- "우효광, 추자현 두고 불륜설만 3번째" 주장 [종합]
- 래퍼 강민수, 커밍아웃 후 "가족+주변인 상처…사랑받길" [종합]
- "실토 하준수·당당 안가연, 고마워" 전여친 동생 '일갈' [종합]
- 배우 박민우, 교통사고→안타까운 근황→응원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