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동화 같은 이색 크리스마스 케이크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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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은 올해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선보이고 판매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롯데호텔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시그니엘 서울과 부산, 롯데호텔 서울·월드·제주·부산에서 판매한다.
롯데호텔 서울·월드·제주는 다음달 17일부터, 롯데호텔 부산은 다음달 13일부터 25일까지 판매한다.
롯데호텔 서울과 월드·제주·부산 델리카한스에서도 '베어 쇼콜라 하우스', '마스카포네 커피 케이크'를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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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롯데호텔은 올해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선보이고 판매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시그니엘 서울 델리샵 페이스트리 살롱에서는 ‘레드 베리 크림치즈 케이크’와 밤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몽블랑’을 선보인다. 시그니엘 부산 페이스트리 살롱에서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형상화한 ‘크리스마스 트리’와 티라미수로 만든 나무 장작 모양의 ‘브쉬 드 노엘’을 출시했다. 브라우니를 활용해 도토리를 표현한 ‘크리스마스 파인트리’와 ‘미니 케이크’ 3종도 마련했다. 시그니엘 서울과 부산에서는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롯데호텔 서울과 월드·제주·부산 델리카한스에서도 ‘베어 쇼콜라 하우스’, ‘마스카포네 커피 케이크’를 판매한다. 초콜릿 크럼블을 겹겹이 쌓아 통나무 장작을 형상화한 ‘노엘 케이크’도 선보인다.
김범준 (yol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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