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아프리카 8개국 여행금지..파우치 "변이 상륙했을 수도"

보도국 2021. 11. 2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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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아프리카 8개국을 여행금지 권고 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 CDC는 현지시간 27일 남아공을 비롯해 보츠와나, 짐바브웨, 나미비아, 레소토, 에스와티니, 모잠비크, 말라위 등 8개국에 대한 여행경보를 가장 높은 '4단계 매우 높음'으로 올렸습니다.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장은 오미크론의 미국 상륙 가능성에 대해 아직 발견되지 않았지만 다른 나라 사례에 비춰볼 때 변이가 확산되는 건은 결국 기정사실이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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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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