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연하♥' 신현준, 반백살에 얻은 예쁜 막내딸 보고 싶어서 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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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이 막내 딸의 영상을 보면서 그리움을 나타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신현준이 막내 딸과 같이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신현준은 셋째이자 막내 딸을 다정하게 감싸 안으면서 사랑스런 눈빛으로 바라봤고, 팔과 손에 뽀뽀를 하면서 애정을 내비쳤다.
어린 막내 딸의 귀여운 행동에 아빠 신현준은 얼굴 가득 행복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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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신현준이 막내 딸의 영상을 보면서 그리움을 나타냈다.
배우 신현준는 2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ou are my sunshine♥ 보고싶어 민서야 아빠 다음주에 갈께~~~ #love #family #blsessing"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신현준이 막내 딸과 같이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신현준은 셋째이자 막내 딸을 다정하게 감싸 안으면서 사랑스런 눈빛으로 바라봤고, 팔과 손에 뽀뽀를 하면서 애정을 내비쳤다. 어린 막내 딸의 귀여운 행동에 아빠 신현준은 얼굴 가득 행복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한편 신현준은 지난 2013년 12살 연하의 미모의 첼리스트 아내와 결혼했다. 이후 2016년 첫째 아들 민준 군을, 2018년 둘째 아들 예준 군을, 지난 5월 셋째 딸을 품에 안았다.
/ hsjssu@osen.co.kr
[사진] 신현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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