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대전대 3개 사업단 '디지털헬스케어 포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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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는 LINC+사업단과 4차산업혁명혁신선도대학 사업단, 바이오헬스디지털혁신공유대학 사업단이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공동으로 '디지털헬스케어 포럼'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자체 공공의료기반 디지털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을 주제로 지역 미래의료서비스 전략과 디지털헬스케어 생태계 구축, 블록체인기술 활용에 대한 주제발표가 마련됐다.
대전대는 LINC+사업단 ICT융합 산학협력협의회가 온라인으로 제2회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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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대전대는 LINC+사업단과 4차산업혁명혁신선도대학 사업단, 바이오헬스디지털혁신공유대학 사업단이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공동으로 '디지털헬스케어 포럼'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자체 공공의료기반 디지털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을 주제로 지역 미래의료서비스 전략과 디지털헬스케어 생태계 구축, 블록체인기술 활용에 대한 주제발표가 마련됐다.
이어 스마트사회기술연구원 김선봉 이사장 사회로 진행된 마무리 토의에서 참석자들은 의료서비스 및 기술 관련 규제 개선과 함께 신시장 개척을 위한 지자체 지원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대전대 LINC+사업단 '제2회 ICT융합 산학협력협의회'
대전대는 LINC+사업단 ICT융합 산학협력협의회가 온라인으로 제2회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계신웅 교수의 협의회 프로그램과 최일환 현장실습센터장의 표준현장실습내용이 각각 소개됐다. 또 LINC+사업단 윤영훈 교수의 ‘메타버스와 ICT 기술 트렌드’ 특강이 이어졌다.
지난 2014년 5월 창립된 협의회는 대전대 ICT 가족회사와 산·학·연·관 관계자들간 정보교류 확대 및 실질적인 성과창출을 목표로 다양한 산학협력 분야 지원 사업을 벌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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