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준♥' 이혜정, 前농구선수 엄마도 힘든 아들 육아 "꿈에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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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이 지치지 않는 에너자이저 아들을 공개했다.
모델 겸 배우 이혜정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함께여서행복해 #불태워보자 #주말육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이혜정이 주말동안 아들의 육아를 맡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지인과 공동육아를 한 이혜정은 에너자이져급 체력을 자랑하는 아들을 보면서 "꿈에 나올 것 같아"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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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이혜정이 지치지 않는 에너자이저 아들을 공개했다.
모델 겸 배우 이혜정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함께여서행복해 #불태워보자 #주말육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스토리에는 "공동육아의 맛이란 동갑내기 에너자이져들 꿈에 나올 것 같아"라며 "사랑한다♥ 지금은 기절해서 꿈나라중"이라는 글과 동영상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이혜정이 주말동안 아들의 육아를 맡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지인과 공동육아를 한 이혜정은 에너자이져급 체력을 자랑하는 아들을 보면서 "꿈에 나올 것 같아"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농구선수 출신 모델인 이혜정은 지난 2016년 배우 이희준과 결혼했고,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 hsjssu@osen.co.kr
[사진] 이혜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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