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게 아쉬울 땐"..오정연, '그알' 애청자 마음[스타IN★]

안윤지 기자 2021. 11. 2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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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오정연이 SBS 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이하 '그알')를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오정연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혼자 사는 게 대체로 좋은데 대표적으로 아쉬울 때는 '그알' 범죄 아이템 혼자 봐야할 때! 너무 좋아하건만 나이들수록 무서워진다"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정연이 '그알'을 신청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오정연은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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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방송인 오정연 /사진제공=CJENM
아나운서 오정연이 SBS 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이하 '그알')를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오정연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혼자 사는 게 대체로 좋은데 대표적으로 아쉬울 때는 '그알' 범죄 아이템 혼자 봐야할 때! 너무 좋아하건만 나이들수록 무서워진다"라고 말했다.

/사진=오정연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정연이 '그알'을 신청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무섭지만 계속 시청하며 '그알'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한편 오정연은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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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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