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이지현, 게임에 빠진 아들에 속상함 토로 "컴컴한 새벽부터" [TEN★]
김지원 2021. 11. 28. 09:16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육아 일상을 전했다.
이지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시 기상. 컴컴한 새벽부터 게임하시는 아드님. 주말은 무료 게임이라며 박박 우기면서 일어나자 마자 게임하는 아들아. 프로게이머가 될 거니? #아들 #육아 #내가키운다"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이지현은 일찍 일어난 아들로 인해 자신도 아침 일찍 기상한 모습. 일요일 아침 이른 시간부터 휴대폰으로 게임에 열중하고 있는 이지현 아들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은 배우로도 활동했다. 이지현은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를 통해 딸 서윤, 아들 우경을 키우고 있는 싱글맘으로서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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