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 '특별상'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남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하는 '2021년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28일 하남시에 따르면,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는 경기도가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왕진우 건축과장은 "하남시가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에서 경기도 중점시책을 적극 반영하고 추진해 올해 처음 신설된 특별상을 수상했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기관표창을 받게 돼 하남시의 우수한 건축행정 서비스 수준을 방증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하남=강근주 기자】 하남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하는 ‘2021년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28일 하남시에 따르면,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는 경기도가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경기도 중점시책 및 시군 자체계획 17개 분야 △건축행정 처리실태 7개 분야 등 24개 항목에 대해 이뤄진다. 경기도는 평가항목별로 점수를 배정해 시군별 순위를 매긴다.
하남시는 도정 역점사항 추진에서 대도시인 성남시-화성시와 함께 우수한 평가를 받아 특별상을 수상했다. 특별상은 경기도 중점시책을 가장 적극 추진한 지자체에 주어지는 상으로 올해 처음 신설됐다.
왕진우 건축과장은 “하남시가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에서 경기도 중점시책을 적극 반영하고 추진해 올해 처음 신설된 특별상을 수상했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기관표창을 받게 돼 하남시의 우수한 건축행정 서비스 수준을 방증했다”고 말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현욱, 장난감 자랑하다 전라노출…사진 빛삭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눈 떴는데 침대에 피가 흥건"..토니안, 정신과 증상 8가지 나타났다 고백 [헬스톡]
- 이재명 유죄에 비명계 뜬다…민주 균열 가속화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영주서 50대 경찰관 야산서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 "조카 소설, 타락의 극치" 한강의 목사 삼촌, 공개 편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딸이 너무 예뻐서 의심"…아내 불륜 확신한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