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오토랜드 광주, 친환경비누 만들어 복지시설에 기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아 오토랜드 광주(공장장 박래석)는 기후위기 심각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기 위해 친환경 비누를 만들어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임직원 봉사단의 직접 참여로 제작한 친환경 비누는 1000개로 광주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으며 장애인거주시설,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기아 관계자는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고자 친환경 비누를 제작해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뉴스1) 박영래 기자 = 기아 오토랜드 광주(공장장 박래석)는 기후위기 심각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기 위해 친환경 비누를 만들어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임직원 봉사단의 직접 참여로 제작한 친환경 비누는 1000개로 광주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으며 장애인거주시설,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친환경 비누는 효모, 유산균, 광합성세균 등으로 구성된 유용미생물군이 첨가돼 사용시 환경에 유익한 작용을 기대할 수 있다.
기아 관계자는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고자 친환경 비누를 제작해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yr200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홍준표 "이재명에 징역 1년 때린 대단한 법관, 사법부 독립 지켜" 극찬
- 생후 30일 미모가 이정도…박수홍, 딸 전복이 안고 '행복'
- 서점서 쫓겨난 노숙자 부른 직원 "다 못 읽으셨죠? 선물"…20년 후 반전
- "제일 큰 존재"…'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막둥이 딸 최초 공개
- '이나은 옹호 사과' 곽튜브, 핼쑥해진 외모 자폭 "다른 이유 때문"
- 실종됐다는 5세 아동, 알고 보니 진돗개 숭배 사이비 단체 범행
- 배다해, ♥이장원과 결혼 3주년 자축 "지금처럼만 지내자 여보" [N샷]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