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영, 세 쌍둥이 태어난 지 벌써 60일 "배냇저고리 졸업" [TEN★]

이준현 2021. 11. 28. 04:0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이준현 기자]
(사진=황신영 SNS)

개그우먼 황신영이 세 쌍둥이 근황을 전했다.

황신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삼둥이 배냇저고리 졸업하려고요. 첫째 아서 몸무게 거의 4kg, 둘째 아준이 셋째 아영이는 5kg이 되었고, 벌써 삼둥이 태어난 지 60일이 되었어요. 시간이 너무 빨라요. 이제 배냇저고리는 졸업해야 할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냇저고리를 입고 있는 황신영의 세 쌍둥이 모습이 담겼다. 세 쌍둥이의 귀여운 모습이 랜선 이모, 삼촌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이어 황신영은 "다음 주에는 좀 늦었지만 삼둥이 50일 촬영하러 스튜디오 가려고요. 삼둥이는 일찍 작게 태어나서 지금쯤 사진 찍기에 딱 좋을 것 같아요"라며 "오늘 배냇저고리 졸업식이니 마지막 한복? 배냇저고리를 입혀보았어요. 삼둥이 오늘 예쁜가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5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지난 9월 세 쌍둥이를 출산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