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유병재, 조나단 첫 자취에 선물 FLEX.."네 카드 쓰듯 써라"[별별TV]

이종환 기자 2021. 11. 28.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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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유병재가 조나단을 위해 자취 가구 선물을 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유병재가 조나단의 첫 자취 기념 선물을 고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유병재는 조나단의 자취 선물을 해주러 쇼핑몰로 향했다.

이에 유병재는 "돈 걱정은 형이 할테니까 부담없이 봐도 된다"며 조나단을 이끌었고, 이날 유병재는 200만원대 스마트TV부터 총 262만원의 가구 선물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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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종환 기자]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쳐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유병재가 조나단을 위해 자취 가구 선물을 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유병재가 조나단의 첫 자취 기념 선물을 고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유병재는 조나단의 자취 선물을 해주러 쇼핑몰로 향했다. 유병재는 "오늘 맘놓고 플렉스 해라. 네 카드 쓰듯이 써도 된다. 형 카드에도 리밋이 없다"며 든든한 형의 모습을 보였다.

조나단은 고가의 가구들을 둘러보며, 미안함에 가격표에만 집중했다. 이에 유병재는 "돈 걱정은 형이 할테니까 부담없이 봐도 된다"며 조나단을 이끌었고, 이날 유병재는 200만원대 스마트TV부터 총 262만원의 가구 선물을 안겼다.

함께 동행했던 유규선 매니저는 "병재가 나단이 나이때 방송일을 하고 싶었지만 TV가 없었다. TV를 사주면 직업적으로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원래 티비를 사주려고 생각했었다"고 전했다.

이종환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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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환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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