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콩고왕자' 조나단, 인생 첫 매니저 소개!

김민정 2021. 11. 27.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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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에게 첫 매니저가 생겼다.

11월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조나단은 처음으로 생긴 매니저를 소개했다.

"조나단이 유병재와 콘텐츠도 같이 했다. 같이 일하면 재밌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유규선 매니저는 얘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나단&유규선 매니저와 홍현희&황정철 매니저의 일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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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에게 첫 매니저가 생겼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11월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조나단은 처음으로 생긴 매니저를 소개했다.

조나단은 유병재의 집에 머무는 모습으로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유병재 고양이다!”라며 고양이를 알아본 패널들은 조나단과 함께 있는 유병재의 모습에 깜짝 놀랐다.

“유병재가 조나단 매니저냐”라며 놀라는 패널 앞에 유규선 매니저가 등장했다. “조나단이 유병재와 콘텐츠도 같이 했다. 같이 일하면 재밌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유규선 매니저는 얘기했다.

광주까지 내려가 설득했다는 유규선 매니저는 세 명이 함께 살고 있는 이유도 밝혔다. “조나단이 다니는 학교가 갑자기 대면수업을 시작해서 서둘러 상경했다. 집에 아무것도 없어서 와서 지내자고 얘기했다”라고 유규선 매니저는 전했다.

“그럼 셋이 같이 사는 거냐”라는 질문에 유규선 매니저는 그렇다고 얘기했다. 세 남자가 함께 지내는 모습에 패널들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나단&유규선 매니저와 홍현희&황정철 매니저의 일상이 공개됐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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