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규선, 유병재 아닌 조나단 매니저로 변신 "같이 일하면 재밌을 것 같았다"(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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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 출신 조나단이 유병재 손을 잡았다.
11월 2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콩고왕자 조나단과 그의 첫 매니저 유규선 일상이 공개됐다.
조나단의 첫 매니저는 유병재 매니저인 유규선이었다.
유규선은 "오늘은 조나단 님 매니저로 나왔다. '전참시'에도 나오고 예전부터 병재랑 조나단 콘텐츠 보면서 저 친구랑 일하면 재밌을 것 같았다. 기회가 돼서 광주에 가서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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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콩고 출신 조나단이 유병재 손을 잡았다.
11월 2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콩고왕자 조나단과 그의 첫 매니저 유규선 일상이 공개됐다.
조나단의 첫 매니저는 유병재 매니저인 유규선이었다. 유규선은 "오늘은 조나단 님 매니저로 나왔다. '전참시'에도 나오고 예전부터 병재랑 조나단 콘텐츠 보면서 저 친구랑 일하면 재밌을 것 같았다. 기회가 돼서 광주에 가서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유병재는 "광주까지 내려가서 직접 만나서 설득했다"고 거들었다.
유병재와 조나단이 함께 지내고 있는 이유도 설명했다. 유규선은 "학교가 대면 수업으로 바뀌면서 갑자기 등교하게 됐다. 급하게 숙소를 얻고 급하게 올라와서 서울에 집만 있고 아무것도 없어서 저희 집에 머물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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