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갈수록 어려지는 방부제 미모 "깜찍"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2021. 11. 27.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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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이 양갈래 머리로 완벽한 동안미를 뽐냈다.

송가인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뿌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가인은 체크 무늬 투피스 옷을 입고 촬영에 한창인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촬영에 앞서 머리를 양갈래로 묶어 다듬는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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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이 양갈래 머리로 완벽한 동안미를 뽐냈다.

송가인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뿌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가인은 체크 무늬 투피스 옷을 입고 촬영에 한창인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촬영에 앞서 머리를 양갈래로 묶어 다듬는 모습이 포착됐다. 송가인은 귀여운 스타일리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같은 사진에 가수 별은 "가인이 동생인쥴. 모야 엄청 귀엽"이라며 감탄하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송가인은 현재 JTBC 예능프로그램 '풍류대장-힙한 소리꾼들의 전쟁'에 출연 중이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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